여자친구 어머님 작년 1월에 핸드폰을 g2 로바꿔드리면서
제핸드폰이랑 여자친구핸드폰 잘바꾸고 믿을수 있었기에
구매 했었습니다 그떄가 아버님 핸드폰도 같이바꿔드리느라 정신 없었어서...
제대로 약정 확인을 안했는데
제가 뽐뿌하는것도 잘알고 핸드폰에대해서 잘아는 거 알텐데...
효도르로 요금제까지 그냥 상관없이 구매할수 있는거로 부탁한다니까
g2로 할원 0원이라더군요 요금제 35에 그래서 바로콜하고 바꿔드렸습니다.
근데 액정이나가서 고치느니 하나 구매하시는게 나을거같아서 위약금 알아보던중 할인반환금만 보면 될거같았던게...
t지원금 약정이란 명목하에 35만원이 나와있더라구요...
이게 보니까 그당시 g2가 공시지원금이 상당했어서 공시지원금 하에 40만원돈 공시지원금으로 넣어버리고
그지원금이 T약정지원금이란 명목하에 들어가있는거같은데... 전 분명히 할원을 물어봤고 이랬는데 이약정이 말이되는거냐
이랬는데... 분명히 그래서 2년 잘쓰시라고 말씀드렸고 계약서 상에 그렇게 들어가있는데 그게 당연한거라고 말씀하시는데
T약정지원금은 원래 다들어간다고...
저는 분명 그냥 할원 0원을 물어봤을뿐인데 이약정 집어넣었는데 할말이 없을까요 저는 설명을 제대로 못들었고...
요금제에 대한 할인반환금 설명만 들었고 6개월이네 요금제 변경시 위약금 청구된다 요거 까지만들었거든요...
근데 게내가 계약서상에 그렇게 되있고 이건 당연히 들어가있는게 맞는거고 이위약금이 맞다 이러는데 할말 없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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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들썩
[질문자가 선택함]
그게 여기서 말하는 공시폭탄 기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