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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013년 8월에 3년 약정으로 TV+인터넷+집전화 가입하고
해지방어라는 개념을 몰라서 1년째 되는 시기를 놓쳤다가
작년 2015년 1월 6일에 해지방어 첫 시도하였구요~
1년동안(2016년 1월까지) 해지하지 않는 조건으로 요금할인과 Ok캐쉬백 15만점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중인 것이 현재 * TV: BTV_D실속형 -> 4400원 (기본료 15500원 + 셋탑박스임대료 2000원 - 약정할인 4500원 - 결합할인 2000원 - 프로모션할인 7000원 + 부가세 400원)
* 인터넷: 스마트광랜다이렉트 -> 약 17600~17700원
(기본료 33000원 + B인터넷와이파이 7000원 - 온가족프리할인 4900원 - 약정할인 13000원 - B인터넷wifi할인 6000원 + 부가세 약 1600원)
* 전화: 디지털유선 -> 0원~100원 미만
=> 한달요금 총 합계: 22000원 가량.
그리고 휴대폰 2회선 결합해서 TB끼리 온가족프리 어느정도 혜택을 보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후로 이제 1년이 다되어가서 해지방어를 다시 시도해볼까 생각중인데
마침 또 올해 8월에 3년 약정 만료 시기가 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질문~~
작년 해지방어 이후 1년이 지나는 1월 7일 경에 해지방어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3년 약정 만료시기인 8월까지 더 기다렸다가 해지방어를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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