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버지, 저, 배우자(며느리), 인터넷 온가족 무료로 가입중입니다.('15.8월~, 인터넷요금 2만원 할인)
아버지(14년) : 표준요금제(요금약정할인 중이나 해지시 위약금 x)
배우자(3년) : T끼리 35(선택약정할인12, ~16.2월 만료)
본인(0년) : 요금약정할인24(14.9월 신규~16.9월)
현재 이렇게 사용중인데요...
와이프 선택약정할인이 2월에 끝날 예정이라 기기변경을 할지 번호이동을 할지 고민중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집사람만 합쳐도 17년이 나와서.. 온가족할인으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아버지와 집사람은 지금 온가족할인으로 묶고, 저는 9월 요금약정할인이 끝나면 인터넷과 함께 추가하는게 낫다고 하는데요..
1. 먼저 아버지(대표자)와 집사람을 온가족할인으로 묶어서 지금부터 가입기간을 쌓고,
2. 집사람은 선택약정할인 끝나는 2월 이후 기기변경
3. 저와 인터넷(온가족무료)은 9월 요금약정할인 끝나면 추가할 생각입니다.
궁금한점은 온가족할인제도의 할인율이 15년도에 변경됐잖아요..
1. 온가족할인으로 지금 결합해도 밴드요금제 선택 안하면 기존가입자와 차이가 없는지?
(17년이므로 아버지:표준요금제, 배우자 : T끼리35 둘다 20% 혜택받을수 있는지)
2. 배우자의 경우 아버지와 온가족할인 가입 후 선택약정할인이 끝나는 2월에 기기변경 예정인데..
온가족할인과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은 별개인것인지?(공시지원금, 선택약정할인 뭐가 더유리한것인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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