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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을 쓰기 앞서 리튬이온보다 리튬폴리머가 더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2015년 4월 출시 샤오미 제품인 ZMI-PB810 제품이 있는데 그건 용량 10000mAh에 리튬폴리머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2015년 6월 출시 샤오미 제품인 NDY-02-AN 제품이 있는데 그것 또한 용량 10000mAh에 리튬이온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가격면에서는 6월 출시한 리튬이온을 사용한 제품이 몇 천원 가량 쌉니다.
고작해봐야 2~5천원 사이라서 그래도 폭발위험이 있는 리튬이온을 이용한 제품보다
폭발위험이 없는 리튬폴리머를 선택하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리튬폴리머 사용하시는 분은 거의 없고 구매후기도 없고
다나와에서 순위를 봐도 인기면에서 리튬폴리머 제품이 월등히 밀립니다.
성능을 봐도 비슷하고 심지어 리튬폴리머를 사용한 제품이 무게가 더 가볍습니다.
왜, 리튬폴리머를 쓰는 샤오미는 인기가없고 리튬이온을 쓰는 샤오미 제품이 인기가 있는거죠..?
최대한 리튬폴리머를 사용한 보조배터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2-13 21:43 / no : 315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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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땅이꺼지라쉬죠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