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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주말에 잃어 버려서 당장 급해서
14일날 신도림가서 휴대폰 약정해서 샀습니다 sk에서 kt로 지금 정책이 너무안좋아서
계약은 3년 24개월 후 반납 하지만 제 변심으로 몇달이 되도 휴대폰만 갖다 주면 위약금없이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게되었는데 제가 사업을하다 최근에 은행빚을 져서 개통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폰은 이미 가져온상태엿고 전 개봉했습니다 대출때문에 개통이 안될지는 몰랐거든요 ㅠㅠ
그래서 옆에 아는형한테 가서 저 개통안되냐고 물어보니 개통된다고 하더라구요 또
근대 현금완납이 아니면 개통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연체때문에
그래서 15일날 휴대폰을 가져다 주러 갔는데 위약금 10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
아이폰은 한번까면 못팔잖아요.. 근대 거기 업체 사장이 저한테 기분나쁘게 100프로 저한테 과실이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10만원주고 끝내려다가 되려 따졌죠 아니 개통도 안된 폰을 먼저 주고 가져가라고 했으면 내거라서 당연히 뜯었는데
원래 휴대폰 사면 개통을 해서 주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제가 다른 볼일도 있엇으니 다시 올까요 ? 그렇게 물었엇는데
가져가라고 다시 안오셔도 된다고 한게 사장님아니냐고 근대왜 내가 100프로냐 그리 따졌더니 인정하더라구요
솔직히 거기 업체 사장님이 말만 상하게 안했으면 가족 명의로 가져와도 되는걸 기분이 너무나쁘더라구요 확인서까지 쓰라고 하고..
확인서는 안썻구요 폰이랑 서류는 거기있는데 돈을 가져다 줘야하나요?? 문제 생길일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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