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꺼를 핸드폰을 이번에 바꿔드렸는데
안녕마트 수소문해서 간신히 기변했는데요
가지고온지 30분도 안되서 불량인걸 알았습니다.
좀 쓰다보면 화면이 가로줄이 막생기고 멈춥니다
그리고 먹통이네요.
안녕마트에 연락해보니 재고가 없긴한데 구해보겠다며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교품증 끊어오라고 해서 갔는데
고장난거 확인은 했는데 교품증은 못 끊어주겠다네요
단종되서 아예 교품증 끊어주는게 승인이 안된답니다.
이게 맞는말인가요? 그러면서 그냥 환불하시고 새로사시라고
환불도와준다네요. 환불하면 개통시 냈던 금액만 돌려준다고하네요 10만원정도....
이게 맞는건가요? 똑같은폰으로 보상해주던가 출고가로 따져서 단종안된 다른모델로 바꿔주던가 해야되는거아닌지...
일단 안녕마트시람이랑 서비스 센터 직원이랑 통화했는데 일단 핸드폰 구해지면 환불 진행하고 새폰으로 다시 재계약 기변하고 위약금도 안나오게 해준다는데 정책이 바뀌어서 가격이 올라가면 돈을 더 내셔야될지도 모른다더군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집에왔습니다.
궁금한것은
1.단종된 제품은 교품증을 원래 안끊어주는지.
2.안녕마트에서 새폰을 못 구해줄시 AS라도 진행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포기해야될지...
3.이런경우 기기변경 개통철회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이런경험있으신분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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