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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열심히 여기저기 알아보고 ㅋ
* 할부원금 = 출고가-공시지원금(약정이면 X)-매장지원금(매장마음 소량)
이렇게인거죠 ??? 여기에 약정할인으로 할시 할인 가격 넣고...ㅍㅇㅂ 넣고 이렇게 해서
할부원금이라고 말하는건...낚이는거죠 ???
실구매가랑 할부원금을 같은 말로 사용 하나요 ??? 아니면 할부원금의 위의것을 말하고...
실구매가는 이것 저것 다 넣은것을 말하나요 ??? 예전에도 매장 다녀보면 열심히 계산기만 두들기고
실구매가 실구매가만 하던데요...
할부원금은 저리 나가고 ㅍㅇㅂ은 그냥 따로 인거죠 ???
그렇다면 할부원금은...그렇게 신경쓸것까지 없고...ㅍㅇㅂ 만 신경쓰면 되는것인가요 ???
(보니...기변이나 이동이냐 신규, 요즘제에 따라서 4~5개부터 30여개 이상까지 있던거 같더군요.)
ㅎㅇ 의 경우는 그냥 알아서 계산되어서 ㅎㅇ를 알려주는거겠고요.
이렇게만 알고 가도 낚이거나 하지는 않나요 ??? 아...낚이기 싫어요 ㅋ
주말에 신도림 나가 보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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