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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질문은
무슨 핸드폰으로 어떻게 바꿔야 좋을까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G3입니다 (cat6아님) 5월 27일이었던가.....
G3가 처음 나온 날 skt번이로 구매했습니다. (그당시 대란이라.....조건은 엄청 좋았어영)
문제는 ...... 몇일전 제가 이 폰을 분실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휴대폰 보험이 들어져있었기 때문에, 분실/도난 보상신청을 해둔상태입니다.
아마 내일 혹은 월요일쯤에 불러줄 것 같네요.
이게 처음 받아보는 전손보상인데........가까운 대리점에 같은 기종 제품을 구해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걸 그대로 꼭 바꿔야하냐....고 임대폰 받으러 가면서 SKT센터에 말했는데,,,그건 상황에 맞춰 대리점하고 이야기해보라 하더라구요.
현재 네이버에 쳐보니 G3 출고가는 49만 7천원인가....그렇더라구요.
이러면 제 부담금은 10만원인데용. 10만원을 내고 기존 G3를 받는게 나은건가요??....
1달 뒤면 2년 약정 자체도 끝나서 프리프리해지는데....이런일이 있어서 골치가 아프네요.
하도 휴포에 안온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1달뒤 위약금과 회선에서 자유로워지면, 바꾸는게 나을까요??(찾았다고 뻥을 치던지 해서 ㅋㅋ)
거기에 혹시 이거로 보상 받고 얼마기간동안, 번호이동 불가 막 이런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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