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에 개통한 핸드폰을 엊그제 분실하였는데
6개월 599 사용해달라 하였는데 이경우에 기변혹은 번이를 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남은 위약금과 6개월 599 사용해달라는 그건 어떻게 되나요??
등록안내
번이, 기변 시 공시지원금 전액만 청구되고
맞다면 공시지원 전액 + 판매자 부담액
또한 판매자부담액이란 무엇인가요?
출고가 - 공시 - 판매자부담액 = 내가 낸돈(현아)
100 - 20 - 30 = 50현아
6개월 안에는 공시 전액 + 30도 돌려줘야 합니다.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은 7개월부터 일할 차감이라
6개월은 고정입니다.
기변과 번이 둘 다 청구됩니다.
저렴한 공 단말 구매 후
유심기변하여 유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6개월 유지하고 기변이나 번이 시에는 공시지원금만 내시면 되고
공시는 7개월부터 일할 차감하여 2년 만료 시 소멸합니다.
단말기만 중고를 사용하는 것이며
약정과 요금은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니 계속 나옵니다.
현아로 저렴하게 구매하였으니 판매자의 약속인 6개월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써 판매자는 리베이트를 문제 없이 받으므로
기변이나 번이하여도 판매자 부담액은 주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은 2년 안에 어떻게 해볼 방법은 없습니다.
SK라면 프리미엄패스 2 가입 후 최초 개통 요금제 1년 유지 후
기변 시에는 공시지원금을 면제하여 줍니다.
타사는 그러한 제도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현아가 아니면 판매자 부담액이 필요없지만
다시 현아로 구매 시에는
판매자 부담액 + 공시지원금 이 두가지를 고려하고 구매하여야 합니다.
6개월 유지채우고는 판매자 부담액은 안토해내도되고 공시만 토해내면 된다는 말씀 맞나요?
또 제가 폰을 분실하여 유심또한 잃어버렸는데 그래도 가능할까요?
통신사가 준 공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실 시 폰과 유심도 함께 분실하겠지요.
유심은 재발급만 받으면 되니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