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2달전 핸드폰을 공식 대리점에서 개통했습니다. 개통하는줄 알았더라면 말리고 싼곳에서 개통시켰을텐데 말이죠. 갑자기 이번달에 요금이 대리점에서 언급했던 내용하고 확다르게 요금이 나온겁니다. 대리점에서는 처음에 5만얼마를 얘기했지만 7만원대의 요금이나온거죠.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집에서 계약서를 확인해봤는데 계약서는 7만원대의 요금이 나오게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계약서를 처음에 적고 나서 직원이 지저분하다고 다시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공식대리점이고하니 할부원금을 당연히 직원이 말했던 금액이랑 같을것이라고 생각하고 확인을 안했다고 합니다. 아이폰6를 공시지원금도없이 출고가 그대로 풀빵을 당한겁니다. 말도없던 부가서비스도 다 넣고 말이죠. 그래서 대리점에 연락했더니 전화준다고 하면서 전화 안줘서 연락해보니까 점장같지도 않은 사람이 점장행새하면서 고객센터에 얘기해서 요금제나 바꾸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성질만 내덥디다.
아마 여자친구가 다시썻던 계약서를 사람을 믿고 유심히 보지않고 서명했어서 실수인거 같은데
그런데 다음 이유들로 혹시 돌이킬수 있을 순 없을까요?
1. 계약서를 2번 작성
2. 계약서 상에 수정테이프로 사용 흔적이 많다.
3. 계약서상의 명의와 핸드폰 등록 명의가 다르다.
만약에 이런 사유들로 돌이키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신고를 해야될까요?
대리점은 안하무인이라서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때 계약 했던 직원은 현재 그만둬서 연락두절이라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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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먹이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