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4 스펀지 제로 기간이 이번달까지라
꼼짝없이 3만원씩 12개월 기계값을 더내야되는 상황입니다.
12년이후 지금껏 써보니 굳이 플래그쉽모델을 써야하나 하는 마음이 드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동영상은 자주보지만, 그이외엔 카톡, 인터넷 검색, 그래픽간단한 게임1개) 그래서 1년정도 간단히 쓸 보급형 폰 보는 중인데요,
A7이나 아임백이나 둘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갈아타려고 하는데,
발품 팔아다닐만큼 시간여유가 없어서 그냥 직영점에서 알아보니 12개월 할부로 아임백은 기계값이 2만원이라 그나마 좋은데, a7은 3만원정도로 노트4 일년 더쓰는 거나 진배없네요ㅠㅠ 근데 제가 폰을 워낙 막써서 지금 노트4도 버벅대고 키도 안눌릴때도 있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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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질문은
똑같은 비용이면 18개월된 노트4를 계속 일년 더 써볼까요,
아니면 a7 2016으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가격메리트 있는 아임백으로 갈까요?
보급형을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내구성이나 다운그레이드(?)시 체감변화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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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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