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호갱된것 같아서 개통철회 할려합니다 제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12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7-12 02:35
- 조회수 939
| [* 비회원 *]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5 개, 완료한 것 : 4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8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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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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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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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raven08
머대리점에다 한번 당신네들 사기쳤더라?
얘기가다르네?고객센터랑 방통위에 민원넣을까? 그전에 개철해줄래?해보는것도 나쁘진않겠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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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만
어설프게 접근하시면 그냥 호갱으로 받아들이고 114에선 대리점에서 해라라고 말할 것이고
대리점에서는 이미 끝난계약이다 무효는 없다라고 들이 받을 것이고 마음 강하게 먹고 큰소리 지르셔야합니다. 그냥 소리지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강한 말투와 앞뒤가 맞는 내용으로 지르셔야하구요 강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고 한순간 헐크로 변하셔서 지르세요. 그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돈버려고 장사하는건데 어설프게 해지해달라고하면 역으로 생각해서 해주겠나요... 지르세요... 그래야 맘이 덜아픕니다. 그냥 저는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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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aven08
22222
114도 진짜 약정승계하려면 판매점은 안된다 대리점가란 얘기듣고 진심 빡쳐서 당신들은 기변할때 약정승계 전산권한있는지 다물어보고 사냐고 지르니까 위약금도 겨우 감면해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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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에전화해서 상급자통화달라고한담에
이거사기라고 방통위에바로 민원접수할거니
처리해달라고 어필하세유
세번짼 114에 꾸준히 통화품질 문제있다고 개철요구도 가능하겠네유
말싸움만 나고 감정만 다쳐요
그리고 서약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서약이므로
애초에 민법상으로도 효력없고
걔네가 괜히 겁주려고 하는거에요
114에전화해선 당연히 페이백받는게 당연한지알았다 고객이 어찌다아냐고 강하게나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