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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시다시피 4월 2일에 G5를 개통했습니다.
6개월간은 밴드 데이터 59요금제를 사용해야하는데요.
말그대로 딱 6개월 된 10월 2일에 요금제 바로 변경하면 되나요?
아니면 185일째인 10월 3일에 변경해야 하나요?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도 버틸 수 있는 사람인데 비싼 요금제 쓰려니 하루라도 손해 안보려고 합니다.
2. 제가 한달에 전화 100분은 안쓰고 문자도 거의 안쓰고 데이터는 500메가면 딱 알맞게 쓰는 수준인데요.
그래서 바꿀 수 있는 시간 오면 바로 제일 저렴한 것으로 바꿀건데요.
같은 통신사 요금제로 바꾸지 않고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하면 저 사진에 나온 위약금 125,000원만 물면 되나요?
3. 6개월 쓰고 통신사 옮기면 위약금 125,000원만 무는게 낫다면 에넥스텔레콤 A6000으로 옮겨버리려고 합니다.
제 말이 맞다면 요금제 자체만으로는 40만원정도의 이익이 생깁니다.
위약금이 저게 맞다면 이익에 위약금 마이너스 하면 대충 20만원 후반대의 이익을 보거든요.
아니면 추가로 더 물어야하는게 있나요?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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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된다면 변경하기전 114통화 후 하세요.
2. 번이 시 125,000만 내시면 됩니다.
3. 공시지원금의 추가지원금 15%(18,750)을 받지 않았다면 위약금은 125,000청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