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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대부분 599요금제 6개월 사용후 요금제를 변경할수 있다.
출고가에서 599요금제에 딸린 공시지원금을 뺀 나머지가 할부원가가 되는데
현금완납을 조건으로 이 할부원가와 가격을 비교하며(미리 파악해둔 시세참고하여)
구입할 판매점을 찾는다.
판매점을 찾았으면 완납해야 하는 현금을 지불하고 계약서상 할부원가가0원인지 확인한다.
추가로 6개월 이후에 요금제를 변경할수 있는 프리미엄패스? 같은것도 가입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가입조건은 2년 선택약정인데 (사실 이부분이 제일 의아한데 현금완납이라고 해도 공시지원금을 받고
나머지 금약을 완납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선택약정은 못받을줄 알았는데 받을수 있다는 글을봐서....
현금완납이라는게 공시지원금도 적용은 받는거지만 계약서상 안받는걸로 되는건가...싶기도 하고...마치 출고가를 전부 완납한거처럼)
처음6개월동안 유지되는 599요금제는 이미 할인을 받은 요금제이므로 추가로 20% 할인은 받을수 없고
6개월후 요금제를 변경할때 20% 추가할인이 가능한 요금제와 불가능한 요금제 사이에서 선택해서 바꿀수 있다.
참 어렵네요 휴대폰이라는게...
2년6개월전쯤에 고등학교 동창놈이 동네에서 휴대폰 대리점을 하고 있어서 이왕 살때 된거 친구놈 도와주자는 생각에
가서 노트3 을 두대 구입했는데...몇개월 후 저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제 명의를 사용해서 휴대폰을 2회선인가 개통하고 심지어
요금연체까지 한 그일을 격고 난후..더 쫄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제가 알고 있는 위에것들이 맞는지 한번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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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맞는말인데 정확히 말하면 개통할때 낮은 요금제도 선택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정책이 구린경우가 대부분이라 어쩔수없이 페이백이 가장 많은 599로 개통하게 되는겁니다
6개월 사용후 내릴수있는건 프리미엄패스 같은게 가입되어 있을때 위약금없이 가능
가입조건은 2년 선택약정인데 (사실 이부분이 제일 의아한데 현금완납이라고 해도 공시지원금을 받고
나머지 금약을 완납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선택약정은 못받을줄 알았는데 받을수 있다는 글을봐서....
---> 공시지원금 개통이건 선택약정 개통이건 모두 현금완납은 가능합니다
다만 정책상 막히거나 리베이트 구려서 안해주는 경우는 있겠죠
이건 업체마다 다르니 문의해봐야 알수있는 사항
처음6개월동안 유지되는 599요금제는 이미 할인을 받은 요금제이므로 추가로 20% 할인은 받을수 없고
6개월후 요금제를 변경할때 20% 추가할인이 가능한 요금제와 불가능한 요금제 사이에서 선택해서 바꿀수 있다.
---> 요금약정할인 24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밴드 59 같은 요금제는 약정할인 적용이 없는 걍 선할인 요금제입니다
20%를 못받는다기보단 애초에 없이 시작한다고 하는게 좀 더 정확하죠
요금제 변경시에는 lte 34 같은걸로 변경하면 약정할인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