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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여자친구가 유쁠 폰팔이한테 폰사기 당한거같아요
여친은 아이폰6사용중이었고 10개월 남은 상태에 할부금30만언, 위약금2만얼마였습니다
폰팔이가 아이폰se로 바꾸면 월요금 비슷하고 월요금이 비슷한데 최신폰 사는게 낫다고 해서 샀다고 해요
제가 그자리에 없었고 폰까지 다받고 다끈난상태에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보니깐 아이폰se는 최신폰이긴 한데 아이폰5se 더라구요 그리고 기계값도 3년할부,선택약정(20%), 요금제도 68요금제 3개월 의무라고
그리고 여기서 더 웃긴게 폰팔이세키가 선물줄까요?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여친은 달라고 했더니 갤럭시탭e 주면서 기계값은 저희가
내드린다면서 탭도 받아왔네요,,,,, 탭은 할부원금이 136.000이고 매달 5,666원씩 나가는데 지들이 5,500원씩 내준다고 했답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6는 반납햇다고,,,,,,,, 중고로 팔고나면 33만언쯤나온다면서 그돈으로 아이폰6 남은할부금이랑 위약금 내라고 했다고 하네요
요약
아이폰6 스크에서 유쁠 아이폰se로 번호이동
아이폰6 반납 후 중고로 판 금액을 아이폰6의 남은할부금+위약금 내면된다고 했음
선택약정(20%)해서 699,600원 36개월 할부 다내고 있습니다 ㅍㅇㅂ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요금제는 거기서 68요금제 3개월 의무라고 했답니다 폰케어플러스 부가서비스 사용중
그다음에 탭은 136,000원에 24개월 할부로 내고 있고 폰팔이세키가 5,500원씩 지들이 매달 내주겟다고
했습니다 요금제는 15,000원 나가는 거라면서 요금제 이름은 잘몰겟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랑 같이가서 다시 설명듣고 왓는데 설명들으면서 제가 녹음을 했습니다
폰팔이가 요금제 3개월 의무라고, 어디가든 똑같다라는 말 한거 있고, 중고로팔아서 33만언 준단것도 녹음돼잇고
탭 기계값 지들이 내준다는것도 녹음되어있습니다
개통철회 하고싶은데 아이폰이고 유쁠은 더더욱 안해준다는거 알고있어서 그냥 안하고, 그냥 임마들 엿먹이고 싶네요
3개월 의무 이거 안해도 되는거죠? 고객센터나 방통위에 신고해도 되나요??(녹음되어있어요)
녹음불법아니냐고 하는데 저랑 여친 폰팔이 3명이서 이야기하는거 불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폰팔이랑 여친이 이야기하는거
제가 녹음하면 불법이고 즉 그대화에 처음부터 같이 있었냐 없었냐 몰래녹취냐 아니냐 이런거
그리고 현재 33만언 받았고, 명세서 나온거 보니까 탭기계값 안내주네요
정말 아무것도 없이 제값 주고 폰이고 탭이고 다사버렸네요 대리점만 배채워 준 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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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짱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