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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핸드폰 요금입니다. KT노트4 사용중입니다. 요금제는 순 완전무한 61(LTE) 사용중이구요.
한 달에 10만원이란 돈을 내려니 여간 아까운 게 아닙니다.
데이타는 한달에 약 30~40기가 정도를 쓰고 있구요.
음성 통화는 100분을 안넘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듀얼유심이 지원되는 "단말기 자급제" 폰을 구매해서
통신비 절감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휴대폰을 바꿔서 통신비를 좀 줄여보겠다고 하니 와이프가 무슨 폰을 또 사냐며 타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질문을 드릴께요.
1. 미맥스는 단말지 자급제 해당되는 폰이 아니라던데..
현재 25만원 내외에서 단말기 자급제 가능한 가성비 좋은 폰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화면이 크고 배터리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2. 통신사는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데.. 요금제는 어떤 것이 나을까요? 흔히들 얘기하는 "무적칩"을 중고로
구매하여 음성유심따로, 데이타유심따로 쓰는 것이 나을까요?
3. 아니면 그냥 중고 노트4 사서 유심만 바꿔끼워서 사용하는 게 나을까요?
그럼 위 사진에 있는 휴대폰 선보상 금액인 32,000원은 내지 않아도 될까요??
질문이 좀 두서가 없었네요.
집사람 설득하게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ㅜㅜ
모든 분들 태풍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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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40기가 쓰시면 데이터 무제한 쓰셔야 하니..
599, 61 최소한 이정도 쓰셔야죠 뭐;; 별 다른방법이 없을거 같은데;;ㄷㄷ
사진은 보이게 수정좀 해주세요.
월요금은 7만원이 안되는데 10만원이 넘는다는건 할부금을 3만원 가량 내시는건지..;;;
댓글 감사드립니다 ㅜㅜ
알뜰폰 요금제 쓰자고 핸드폰 하나 더 사서 듀얼유심 꽂아서 여기저기 통신료 내는게 얼마나 이득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할부금은 뭔짓을해도 내셔야 하는 거고
소액결제는 폰요금이 아니니 빼고..
여튼 할부금 완납이 된다면 할부이자라도 줄이게 할부금 완납하고 쓰시는게-;;
제일 확실한건 본인 데이터 사용량 줄이는게 아니면 요금 줄이는게 힘들거 같네요
알뜰폰도 데이터 무제한요금제가 싼편이 아닌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