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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이전에 갤넥을 사고 2년 넘게 쓰다가 깨져서 뷰3 중고 사고 잘사용하다가 뜬금없는 고장으로
멘붕해서 멍하니 시간만 보내던 실사유저입니다..
단통법 이후 예전보다 폰 사기 힘들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많이 달라진것도 많고 검색해도 어려워서 질문한번 남겨봅니다.
요즘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찾거나 폐쇄몰, 혹은 옆동네 ㅅㄴㅂ 같은데서 구입하시던데
대충 보니까 최소 599요금제 6개월 유지 이런식에 현금완납? 뭐 이런식으로 해서 좀 싸게 구입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보통 번이기준.. 기변은 거의 없는 추세라고 하고..
저같은 경우는 지금까진 3g사용했고 저가요금제만써서 요금도 3만원정도였고 데이터 없는건 kt 와이파이랑 에그로 충당했거든요..
일하는 곳이 지하사무실이라 에그가 안터지고 kt와이파이만 잡혀서 타 통신사 못가겠고 기변만 알아보는데..
실사용자라서 한번 사면 2년은 쓰기때문에 기왕 사는거 좀 좋은폰을 살려 하는데(s7이나 엣지같은거..)
저가요금제+기변이라면 가이드라인이든 아니든 별 차이가 없을까요?
그리고 하필 오늘.. s7 엣지가 공시지원이 줄었다던데.. 이 지원금 줄어든게 모든 요금제 기준인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요것도 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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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모든 구간에서
일정하게 줄었을거고
2년 다 쓰실거면 선택약정도 괜찮은방법입니다
다만 저가 요금제에 기변이면
많이 싸게는 안팔아요
- 공시랑 선약은 제가 선택한 모델에서 조금 더 저렴한쪽으로 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실사유저인지라.. 어떻게든 최대한 싸게 해볼려구요!
- 그래도 저가요금제에 기변이란 조건에 조금은 있나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