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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갤럭시 M스타일만 4년?정도쓰다가
도저히 못쓰겠어서(카록,전화도 렉걸리고 뮤직플레이어도 안들어가지고 인터넷은 물론 못하고!)
폰을 바꾸려고 조금 알아본뒤 ㅅㄷㄹ에 간게 지지난주 목요일이였어요.(태어나서 스마트폰을 제스스로 사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부모님이 사주신 첫 스마트폰인 갤럭시M스타일을 지금까지 쓰고있었어요.)
거기서 돌아보다가 (30분넘게 돌아다녔는데 5,9 6 ㅎㅇ0이 최고조건이였어요)
한곳에서 4.69 6을 해주는 대신 조건이 조금 좋아지길 기다려야 한다해서 후개통을 조건으로 계약서쓰고 폰은 안받고 그냥왔어요.
그렇게 첫주를 기다리고 통화를 하고(계속 날씨가 흐리다고 하더라구요. 집중단ㅅ?기간이라고)
또 한주를 기다리고 결국 오늘 직접 찾아가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결과적으로 A7대신 J5로 바꿧어요.
A7,A5이 지금 너무 조건이 안좋아서 좋은조건으론 못산다구요. 풀리길 기다리기엔 기약이 없고.
(ㄹㄱ로 번이를 했는데 가족2명이ㄹㄱ를 써서 저도 ㄹㄱ로가면 혜택이 있을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별다른 혜택이 없다고해요ㅠㅠ 더 좋은조건두고 일부로 이쪽으로왔는데ㅠㅠ)
원래쓰던폰이 워낙 구려서 뭘로바꿔도 이거보단 좋겠지, 싶기도 하고 빨리 바꿔버리고 싶기도 해서 이걸로 바꿧는데, 성급했던걸까요?
요금제는 제일낮은요금제에 무부로 바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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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처음사신것 치곤 엄청 잘 사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