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SKT 에서 갤럭시s6쓰고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올해 중순에 현금박치기해서 현재 약정은 없는 상태입니다.
원래라면 내년까지 쓸 계획이였는데 하필 침수로 인해 메인보드가 맛이 가버렸고 서비스 센터에 문의한 결과 20만원을 주고 수리를 해야한다네요..
문제는 요즘 나와있는 폰들을 보니 다들 애매하더라구요. 아이폰7은 이어폰 단자가 없고 ios 최적화가 부족하다고 하고 아이폰8을 위한 시험작 (?)이다라는 말도 돌고 있는 반면에 갤럭시s7은 이미 나온지 좀 된 폰이 되었고 내년에 s8에 시선이 끌린데다가 노트7 폭발사태로 인해 아이폰이 좀 더 이목을 끌고 있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그냥 내년을 바라보고 갤s6를 고쳐 쓰는게 나을까요?
2. 만약 바꾸는게 낫다면 아이폰7과 갤s7 엣지 어느걸 추천하나요? (ios에 대해 큰 불편함은 없고, 어느쪽으로 가던 kt로 가려 합니다)
3. 아이폰7의 경우 kt의 아이폰 체인지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이에 대해 의견 좀 남겨주세요.
4. 아버지 명의의 kt 계정에 멤버쉽 포인트가 있는데 제 명의로 신규가입할때 할인받을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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