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휴대폰 새로 사서 개통할때 질문좀요

일반 3사통신사 다하는 흔히 말하는 폰팔이들꺼 말고 sk직영점에서만 개통과 동시에 구입을 햇거든요?

근데 요 몇년동안 보아하니 테크노마트같은곳에서 공기계만 사서 다시 직영점가서 따로 개통한다던가?

그런식으로 일을 두번씩 한다는 사람들이 잇다고 하더라구요.

공기기로 사면 더 싸요? 어차피 아이폰이든 엘지든 출고가 정해져서 나오는거에다가 공기기면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할부지원금 못받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약정할인이랑 기기할부금 둘중 더 많이 주는거 비교하고 선택하지만...공기기도 할부지원금을 선택 가능한가요?

기기 약정땜에 그러는건가? 신규가입자로 들어가는건 무조건 2년부터라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햇는데

통신사 변경없이 기기만 변경하는거면 1년약정도 가능한걸로 알고잇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기계값이 더 싸기땜에 다른곳에서 사서 개통만 하는거에요? 아니면 그 1년짜리 약정조차 묶이는게 싫어서 그렇게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