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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5 사용자입니다. 핸드폰 잘 사용중입니다.
근래 운전이 길어져 핸드폰 네비를 두시간 사용하니
운전 끝나고 배터리 교체가 필수더라구요
교체후 배터리를 자기전까지 자정까지 씁니다.
배터리 두개를 하루에 다 쓰자니 정신없네요
저가 LTE태블릿 네비용으로 구매할까 싶어서 보니
추후 새로운 핸드폰을 마련할까 생각도 드네요
폰 + 네비용 태블릿 이나 (교체형/대형배터리) 생각해요
폰 + 태블릿 조합:
폰: 노키아 3310, 요타폰, Hisense A2
탭: ZTE 트랙2, 갤탭 A 8" w/펜 LTE, ipadmini4 LTE
교체형핸폰 이나 대형배터리:
교체형핸폰: G5, V20, 노트4
대형배터리: 레노버 P2, 미맥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P.S. 위 제품군 꼽은기준은 장만해 오래쓰고싶은것들.
고효율배터리, 완충시 오래가거나 (교체형 또는 고용량)
핸드폰 성능이 좋아서 오래 쓰거나, (메모리나 AP)
추가적으로 요긴하게 쓰이는 신기한 기능 (E-ink)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 (핸폰 5.3-5.5" 태블릿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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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배터리 교체후 충전 하던가 아니면 마지막 배터리면 20%정도 남을때 충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