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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 4명 모두 SKT이여서 온가족무료 이용중입니다. 인터넷+IPTV+집전화, 인터넷 요금 22,000원 안내고 사용중입니다.
TV는 13,000원정도 냅니다.
온가족무료 약정은 2017.10.10에 끝납니다.
저는 갤럭시S3 약정, 단말할부금 다 끝난상태이고요. 현재 갤럭시S8 64GB 모델로 바꿀 의향입니다.
어머니는 갤럭시원 약정끝났고 할부금 54,000원정도 남았습니다. (저없을때 사셔서 대리점에서 기기값 다 주고 샀죠.)
아버지는 갤럭시노트3 약정끝났고 할부금 112,000원정도 남았습니다. (아버지 역시 마찬가지)
동생은 작년 11월에 갤럭시S7엣지로 바꿔서 약정기간이랑 단말기할부금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동생 조회해보니까 대리점에서 36개월 할부, 24개월 선택약정으로 구매했더라고요...)
저,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3명 휴대폰을 바꾸려고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계속 가족 모두 SK로 기변하면서 온가족무료혜택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KT나 LG로 번이해서 갈아탈까요?
1) 모두 SK기변으로 온가족무료 혜택받으며, 온가족무료 약정끝나고 해지방어를 한다.
2) 모두 SK기변하고 온가족무료 약정기간 끝나면 온가족할인으로 결합해서 30년채운다. (온가족할인가입시 인정되는 가입년수는 인터넷 3년뿐입니다.)
3) 좀만 참았다가 온가족무료 약정끝난 후 KT나 LG로 번이하면서 인터넷도 같이 옮긴다.
어떻게 바꾸는게 가장 현명하고 절약할 수 있는건지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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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싸게 사고 인터넷 사은품 4~50만 받고 거기서
년마다 해지방어하고 또 가족결합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