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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에 개통 시작된 KT G4 입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15만원 주고 구매를 했었구요.
59 요금제 6개월 유지에 2년 약정... 지금은 32 요금제로 바꾼 상태입니다.
가방안에 넣어두고는 깜빡하고 세탁기에 넣어 돌렸다가 완전히 고장이 나버렸구요.
메인보드 교체하면 20이 넘어간다고 하길래 이러면 수리가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새 기기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18개월 이후부터는 기기변경하면 위약금이 면제된다고 하는데,
제가 굉장히 어중간하게 걸려있는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일단 가족할인도 걸려있기 때문에 타 통신사로의 번호이동은 안되고
기기변경밖에는 지금 폰을 교체할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자금 손실을 줄이는 방법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휴대폰은 카페에서 맨날 공짜폰 수준으로만 기변을 해온지라
신도림이나 강변은 가본적도 없고.....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왕 바꾸는거 갤8 플러스로 갈까 싶기도 하고..
고수분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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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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