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 59요금제 6개월도 사용하기로했고
카드도 신한 라이트플랜 발급받았고..
G6 54만원 할부로긁어서 카드사 요금할인받게된 호갱인데요
엄마가 핸드폰 상자를 버리셔가지고
산지 5일밖에안됐지만 개통철회는 불가한 상황입니다
설명들을때 24개월만 카드로 요금납부하시면된다 라고 들었는데 월 만오천원씩 카드사에서 할인받아서 요금만납부하면된다 (ㅇㅇ..슈퍼호갱임.....)
그렇게해서 할부원금 24개월 54만원 22500원인데 카드사할인받아서 총월납부액은 요금제가격이다 라고 계약서에 써있는데
근데 카드는 54만원 36개월로 긁어져있어요
뭐죠...? 판매자하고 내일통화할까하는데 일단 개통철회못하는시점에서 거의 포기하고있는데 저 36개월은 제가이해를못한걸까요 따져야하는건가요?ㅠ.ㅠ.... 정말 36개월은 들은적도없고 계약서에 쓴것도없고 동의없이 36개월로 긁을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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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아까 올린글이구요
구두로도 계약서에도 36개월은 들은적 없구요
24개월로 들었고 작성되어있습니다.
통신사측에 연락해서 상담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판매자랑 다시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ㅠ
뭔가 족쇄찬기분이네요ㅠㅜㅠㅠ
(아까 답변달린거 확인못하고 글삭제해서 죄송해요 없잡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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