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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개통
대란때 맞춰 현완으로 구입했고, (2년 못채우면 15만 정도 위약금 발생)
기존 SKT 쓰다가 KT 로 변경
기존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변경
근데 갤럭시S8 터치감도 너무 안좋고
잡기능이 너무 많아서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도무지 적응이 안됨.
그래서 위약금 물더라도 아이폰8로 갈아타려고 하고있음.
근데 궁금한건, 통신사와 통화해보니 3개월인가 6개월은 통신법(?) 인가 그것때문에
무조건 사용해줘야 하는 기간이라고 하고,
휴대폰을 판매한 측에도 문의하니 그 기간 내 해지하면 자기네들 타격 있기 때문에 그냥 써달라함.
관련해서 업자분 계시면 답변 좀 달아주세요.
정확하게 잘 모르니 어째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위약금 정도의 타격만 있다면, 저는 이렇게 하려구요
1. 아이폰8 나오기 전까지 이 휴대폰을 계속 씀
2. 아이폰8 나오면 이 휴대폰을 중고나라에 팔고, 팔고 남은 돈으로 위약금을 메꾸고 아이폰8 구매비용 보탬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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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