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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큰이모 - 옵ee / 막내이모 - 베가 LTE A / 외할머니&외할아버지 - 효도 폴더폰으로 한번 모두 바꿔드렸는데
막내이모 베가폰이 문제가 생겨서 한번더 효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항상 요금제 유지를 기준으로 폰을 알아보다보니까 위약금 생각을 안했었는데요.
막내이모는 기본요금제(LTE X) 11,000원?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하셔서 3개월짜리 정책을 탄후 요금제를 낮추는식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그때는 요금할인에 대한 위약금이라 3만원정도 나왓던거같은데....
지금은 3개월후에 해약하면 공시지원금이라 기종에따라 20~60만원까지 나오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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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 구매후 자유롭게 요금제 선택하거나, 알뜰요금제로 가는방법말고는 기계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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