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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 아프게 신도림, 국전 돌아다니면서 조건들 고민하면서 할 바에
깔끔하게 V30 공기계 아예 사버린 다음 1년동안 선택약정 걸고, 1년 끝난다음 다시 되팔려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가전제품이나 공산품 같은 것들은 어디어디에서 파는게 싸다.... 이런게 명확하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핸드폰은 이통사 판매점&대리점에서 약정할인 받고 사온 것만 알았지, 직접 공기계를 사서
등록시키는 경우는 없었기에 휴대폰 자체가 판매처마다 판매가격이 다를지 모르겠더군요.
일단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니까 대형 쇼핑몰 같은 데서는 시중에 알려진 할부원금, 정가에 판매를 하는데
공기계 자체만 산다면 LG 베스트샵이건 하이마트이건 어디 백화점 LG코너건 인터넷 다나와 용산 어딘가 몰에서 파는거건,
11번가에서 파는거든, 직접 오프라인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하든, LG유플러스 공식홈피든 어디를 가든 간에 새 공기계를 사는건
전부 정가에 팔고, 따로 구매수단(신용카드할인 혜택이나 해당 판매처 자체적인 쿠폰 할인이라든가)에 의한 할인 말고는
할인 혜택같은건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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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소년
[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