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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대폰 요금 지원시 공시?2

테라바인
등록일 2017-12-12 14:32
조회수 333

테라바인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2 개, 완료한 것 : 1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50 % 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 나오자 마자 사서 이제 2년 약정이 내년 1월이면 끝납니다. 2년 정말 기네요..ㅠㅜ

이제 아이폰 x나 노트로 변경하려하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회사에서 매월 핸드폰 요금을 결제해주는데 할부금이나 위약금 이런거 따지지 않고 다 결제가 됩니다. 로밍 등등 월 요금 자체가 워낙 들쭉날쭉 많이 나오기도 해서 그런지 아무튼 청구서 그대로 결제되는 시스템이에요.

앞으로도 1년에 한번 정도는 폰을 바꾸고 싶은데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1년 정도마다 새폰으로 바꿀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선약으로 1년하는게 방법인지 공시로 하고 3개월 쓰고 위약금 내는게 맞는 건지.

검색해보았지만 보통은 적은 요금제를 선호하셔서 제 상황에 맞는 답은 없네요.

아시는 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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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리보리

할부도 12개월되는지 물어보구 1년으로하시구요

2017-1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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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농장고구마 [질문자가 선택함]

금액 상관 없으면,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세요
약정 선약 1년 + 기기값 할부 1년

2017-1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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