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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년부터 KT 인터넷과 이동전화 스카이라이프올레TV를 결합할인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총 가족 5회선이며 가족1인 결합당 1200원씩 5명이 결합하여 총 인당 6,000원씩 할인받아 가족전체 3만원의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과 TV는 약정기간 3년이 올해 3월 종료되어 약정기간중 두개모두 25,000원 가량에 쓰던 가격이
현재는 재약정을 하지 않아 약 3만원이 넘게 청구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가 인터넷이 아닌 느린 라이트를 쓰고 있고 가능하면 빠른 인터넷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휴대폰도 저와 집사람은 59,900(부가세별도) 요금제를 쓰고 있으며 이또한 2년 약정이 종료되었습니다.
다른 3식구도(어머니와 대학생1, 고딩1) 내년 상반기에 모든 약정이 끝나며 각각 약 할부금 제외하고 4만원 미만의
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그냥 당연히 비싼 폰을 살때 기변을 비싸게 사도 인당6000원의 약정이 있어서 그게 그거다 싶었는데
더 빠르고 싸게 인터넷과 TV를 이용하고 번호이동으로 싸게 폰 바꾸고 싶습니다
어느 회사의 어떤 요금제로 가입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쓰는게 나은건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쪽지 모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강서사는 개싸게 사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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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