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판매점 역관광 가능한가요?5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2-30 01:17
- 조회수 530
| [* 비회원 *]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2 개, 완료한 것 : 2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10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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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대로 아셔야할것은 여기서 호구구매라고 칭하는건 정가구매가 많습니다. 아니면 불법지원금을 조금 덜 받았거나.
법으로 정해진건 정가구매에요. 현재 불법지원금이 위법인 상태이죠. 그러니 판매자가 불법지원금을 지급해야할 이유는 없어요. 다만, 그 판매자들이 본인들이 받을 판매장려금을 고객에게 일부분 주면서 박리다매를 하는 것일 뿐인거죠.
솔직히, 정가구매는 단통법시대라 어딜가든 거의 같다...라고 보면 되거든요.
여튼 사설이 길었군요. 교품증 끊었고, 개통철회 해주겠다면 그냥 냈던돈 돌려받고 개통철회 하세요.
어떻게 판매자랑 같은 경우입니까 지들이 작성한 계약서대로 받는 건데.
말바꾸고 윽박지르던 그네들은 그냥 사기꾼입니다. 혹시 동업자신가요?
아무튼 받을 수 있나보네요. 돈 벌었네요. 고기 잘 사먹겠습니다
(글쓴이 의견에 호응하지 않으면 다 동업잔가 보죠?!)
그리고 난 답변에서 본인이 낸돈만....이랬는데...제 답변, 확대해석이나 하지 마십시오.
멋대로 추측도 말구요. 그럼.
그네들을 옹호하는 듯한 댓글을 보아 제가 객관적인 판단이 결여됐나 봅니다.
확대해석과, 추측이라고 함은 제가 동업자라고 말한 걸 지칭한 건가요? 아니면 결과적으로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신 건가요?
저는 그 자리에서 거짓말을 했음에도 뻔뻔히 대응하고, 윽박지르고, 삿대질한 그들이 너무 아니꼬와 그렇습니다.
본문으론 판매자에게 삿대질과 윽박지름을 당한지는 몰랐습니다.
본문만 제3자인 제가 봤을땐,
판매자의 말장난에 휘둘려 불법지원금 받고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이후 따져보니 썩 저렴한건 아니었고 구두상 이야기랑 개통 후 상황이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서비스센터에서) 고생해서 교품증 끊었고 개통철회 할 예정이라고...그렇지만 판매자 말에 속은것 같아서 판매자에게 본인이 낸 돈 보다 더 받아서 판매자를 골탕먹이고 글쓴이는 불로소득을 획득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으로요.
첫 댓글에도 적었지만 법으로 정해놓은건, 정가구매라서요.
정가로 판매하면 오히려 판매자는 법의 처벌을 안받아요.
법이 보호하는건 정가구매이면서도 고가요금제를 강요당하는 구매입니다.
판매자가 윽박지르고 삿대질한건 고객센터에 클레임 해도 됩니다만 어짜피 별 효용은 없을거에요.
그러니 아마 글쓴이가 할 수 있는건 이번기회를 반면교사 삼아서 개통철회 진행 하는 수 밖엔 없어요.
또 잡설이 길었네요.
확대해석=>개통철회하면 '본인이 낸 돈만' 받을 수 있을거란 의밉니다. 계약서에 어떻게 적혔는지는 모르나, 판매자의 불법보조금을 글쓴이가 받을 일은 없을거에요.
추측=>동업자냐는 말이 어이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