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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에 선택약정 1년 만료가 되어서 재약정을 하려고 합니다.
1년 약정이 끝났으므로 이미 12번의 할인을 받은 셈인데..
이번달까지 선택약정이 유지되었으므로(약정 만료는 되었지만)
실시간 요금 내역을 보면 선택약정 할인 내역이 일할 계산되어 있습니다. (25일치)
그럼 이건 어떻게 보면 공짜로(?) 할인을 받는 셈이 되는데
이상태에서 선택약정 1년 재약정을 하면 공짜로(?) 할인받게 되는 25일치 요금대신
새로운 약정이 시작이 되어 이번달 할인 받은 금액은 위약금으로 그대로 쌓이는게 되겠죠?
그럼 이번달은 지나서 다음달 1일에 선택약정 재약정을 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님 바로 재약정을 하는게 이득일까요?
이미 3년이 지나고 이제 4년째 사용에 들어가는 폰이라 1년 약정을 못채운다고 생각하면
최대한 빨리 약정을 거는게 나을거 같고...
1년을 채운다는 가정하에는 다음달 1일에 약정을 걸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라-_-;
고작 2일 차이지만... 선택약정은 첫달 시작이 월말이냐 월초냐에 따라 위약금면에서 보면 좀 차이가 있는듯 싶어서요.
위약금면에서 차이가 있다는게 무슨 말이냐 하면.. 4개월차에 들어가는 시기가(위약금 50%산정율)
가입일이 며칠차이로 한달차이가 나기 때문이라 생각해서요.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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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약정 만료 전에도 재약정 가능했어요 할인율도 20에서 25로 늘어나서 빨리 가입하는게 좋았어요
제꺼였으면 진작에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