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 목요일에 집앞 대리점에서 아이폰6s를 개통했습니다.
개통전 대리점사장이 제게 6s32기가 기기값이 39만원이고, 64기가가 49만원 그리고 128기가가 59만원이라 하더군요.
하지만 64기가는 나오지 않으므로 32기가 또는 128기가중 선택하랍니다. 그래서 곰곰히 고민해보다가 다음날 32기가로 선택했습니다. 6s를 59만원 주고 구매하는것은 뭔가 손해를 보는 느낌이어서요.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잇는데, 사장이 전화를 주면서 기존 제폰(박살남)에 대한 분실신고가 필요하다면서 계약서 싸인하는 도중에 전화를 주면서 상담사와 전화 동시에 사인을 하게 했습니다(의도적인지는 모르겟어요)
저는 당연히 전날 가격에 대한 확실한 상담 + 신용카드 만들시에 대한 내용까지 상세히 상담을 했기에 당연히 6s긱값이 39만원이라고 믿고 계약서 내용을 잘 보지 않고, 상담사와 전화를 하면서 싸인을 빠르게 햇습니다.
그리고 집에왔는데 다다름날 어머니가 계약서를 보시더니 기기값이 49만원으로 되어잇답니다. 어머니가 폰값을 내주시기 때문에 구매전 어머니께 가격을 말씀 드리면서 39만원이라 했습니다.
결론은 제게 구매전 32기가가 39만원이고 이후 용량이 올라갈때마다 10마넌씩 올라간다고 설명해줫던 사장이 떠올락고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물론 계약서를 꼼꼼히 읽지 않앗던 제 책임도 잇으나 사인하는 그 상황에서 전화를 시켯던 부분이 또 악의적으로 행했으리라는 생각또한 들고요.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현실적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128기가와 32기가가 10마넌 차이였다면 당연히 128기가글 선택했을겁니다 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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