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알뜰폰으로 leeco x522 쓰고 있는데요, lte신호가 들쑥날쑥거리며 24층 집안에서는 거의 -110dBm으로 신호끊기기 일보 직전까지 갑니다.
집외에 다른곳에서는 신호상으로는 들쑥날쑥거리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구요. 알고보니 x522가 band 1 2 3 4 5 7 ... 등이 지원되고
KT의 주밴드인 3은 겹치지만 보조밴드 8이 지원 안되는군요. 114에 전화해서 기기 전산등록후 volte처리 받았지만 제가 기계치라서
x522자체의 volte를 설정해주지 못하니 그또한 무용지물이구요. (volte가 된다하더라도 제 생각에는 lte 신호수신률 자체가 문제여서 해결책은
아니라고 사료됨 - 현재 통화시에는 lte에서 H(HSPA)나 H+로 표시됩니다 - 이것도 궁금한것이 lte와 별개로 3G통화 신호가 잡힌다는 뜻인거
같은데 lte신호 약하면 통화품질도 저하됨) 집만 제외한다면 신경안쓰고 쓰겠지만 band 8이 보조주파수지만 벽을 통과하는 주파수여서
band 3보다 오히려 주요하다는 것 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창가로가면 터지는데 중심으로 갈수록 안잡히네요.
여기서 질문좀 드릴께요.
요약하자면 집에서 안터지는 외산폰인 경우 어떻하는것이 효율적일까요?
1. KT가정용 무료중계기 신청 - 가장 효율적인 방법같은데 외부로부터 내부로 이어지는 선이 보기싫고 실내에 전원 연결하는것도 꺼려짐
2. KT알뜰폰에서 SK알뜰폰으로 이동 - SK의 band 3 5 둘다 겹쳐서 잘 터질것으로 기대됨, 실제 사용하시는 분 계시다면 의견좀 꾸벅...
3. band 해금 시도 - 이런쪽은 소질이 없어서 혹여나 딱맞는 장문의 메뉴얼이 등장한다 해도 못할거 같음
4. 새 단말기 구입 - band 1 3 8 지원하는 단말기로 하나더 구입, 기존꺼는 백업용?으로 보관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