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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온가족+착한가족 결합이라 sk 노예 입니다.
어머니께서 폰을 너무 오래 쓰셔서 기변 기다리는 중인데요...
공시보다는 선약으로 가고 싶은데 당연히 핫딜은 잘 안나오네요.
얼마전 휴포 보다가 본 글인데.
혹시 이게 가능한건지 여쭤봅니다.
저는 아이폰만 사용중이고 1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을 사서 쓰고 있습니다.
선약 12개월이구요 따로 징이나 그런거 없이 걍 출고가 그대로 구입.
요금제도 퍼펙 s 사용중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노트3 사용중이시며 데이터를 거의 안쓰셔서 데이터 250메가짜리 맞춤형 요금제 쓰세요.
선약은 12개월로 얼마전에 걸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s9 나 s8 선약으로 구입을 하고
이걸 바로 어머니 드려서 유심기변으로 사용을 하시고.(어머니는 기존 요금제 유지 선택약정 사용)
저는 다시 제 아이폰으로 유심기변 사용해도 위약금 발생 안하나요?
또.
저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다시 기변을 할 생각인데.
만약 이번달에 저렇게 구입을 하고 난뒤
11월이나 12월에 아이폰이 나왔을때 다시 선약으로 위약금 없이 기기변경 구입이 가능한가요?
확정기변이나 유심기변등의 상황을 잘 몰라서..
확정기변을 안해두면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기는게 있나요?
답변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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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가량 사용하다 넘겨야해요
약정을 새로잡기 때문에 위약금이 발생해요
12개월 선약으로 잡는다면, 의무기간과 같은 6개월 후부터 위약금 유예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