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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폰 구입할 때는 신도림가서 구입했고, 그 전에 안사람 폰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ㅍㅇㅂ 사기맞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제 폰 교체할 때가 되어서 바꾸려고 했더니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노트9 기변으로 전화상담했더니 약정할인 월 만7천원, 전산할인하고 단말기 추가할인 월 1만원씩 가량 할인된다고 하네요...
카드할인 어쩌고 그러는데 카드할인은 안받겠다 했구요...
할부원금은 다 들어간다그러네요...
그러면서 6만9천원짜리 요금제 6개월에 부가서비스 3개월 써야한다네요...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
약정할인은 판매자가 해주는게 아니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산할인은 뭐고 단말기 추가할인은 뭔지 모르겠네요...
집 앞 매장에서도 같은 조건이라한다면 비싼 요금제와 부가서비스까지 사용해야하는 덤테기 씌우려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솔직히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집 앞 매장 돌아다니면서 기계값 좀 빼달라고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어렸을 때는 기계 하나 가지고 용산 돌아다니면서 할부원금만 물어보고 다녔을 때가 더 편했던 것 같네요....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는 신경안쓰고 기기변경 할부원금 얼마에 해야 되는건가요??
이 나이에 복잡한 방법으로 완전 싸게 사고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기본 이하만 해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완전 호갱은 싫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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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쇼핑몰 할인(-2, 30) + 알뜰통신사 유심요금제(-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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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or 기변 쇼핑몰 할인(-2, 30)
()안은 대략적인 할인액
복잡한 방법으로 구매하는것이랑 큰차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