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입니다 대리점에서 바꿨어요.
이전 폰 : 아이폰8+ 64기가 화이트 (12개월 중고폰보장프로그램 들었다고하는데, 101에선 그런게안들어있따고함. 잔여할부 10개월) 완전 새폰수준 기스 1도없고케이스필름잘껴뒀기때문에.. 어디고장난대도없어여.. 현재는 유예인지 뭐 그렇게되어있어요.
현재 : 아이폰xs max 64기가 그레이 (24개월 중고폰보장프로그램 가입)
첨엔 전화와서 중고폰보장프로그램 기간이라고 바꾸러와야한다구함. 그래서 갔어여
남은 기간에 대한 할부금 > 핸드폰 반납금액 이라 차액이 발생한다고함. 5만원대였던거로 기억
(공식홈페이지 찾아본 바로는 아이폰8+경우 최대 50%까지 지원된다던데 40퍼라고 했음.. 10개월남은거로 봤을떄 41.몇퍼인걸 확인함)
대신 차액내지말고 88요금제 사용하라고했어요. 그럼차액 굳이 안내도된다고.. 강요는 안했지만, 쌩돈쓰는거보다 차라리 요금제올려서 돈내는게 낫지않겠냐고 설득함. (원래 69인가 티비, 인터넷 결합으로 같이사용하구있었어여)
그러고 결국 88요금제 3개월쓰고 이후 69로 바꾸는걸로 계약했습니다. 24개월 중고폰보장프로그램 ( 총3년약정인거죠..)
근데 정품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준다고했는데, 1달이지나서야 받은 케이스는 가품. 그래서 가서 정품케이스를 다시신청해서 받았죠.
애플스토어에서 안시킨 이유는 배송이오래걸린다는 ..ㅡㅡ;; 자기네들 시키는곳이 있으니 거기서 시키겠다 했는데 1달이지나서야 받은거죠. 여기서부터 믿음이안가기시작해서 계약서를 다시봤어요.
케이스 아니였음 그대로 쓰고있었을거에요 아마;
1.7일 개통후 3일~4일 후면 아이폰8+에 대한 게 사라질거라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도 안사라졌습니다.
또 10개월이었던 할부금은 9개월로 내려갔죠.(제가 돈을 낸게 되버렸어요)(계약서엔 10개월이라고써놨는데.)
그래서 계약서를 확인해보니 실구매가 및 출고가 1,518,000 월납할부 44,696 (36개월) 88요금제 3개월 나머지 33개월A스페셜 (원래쓰던것)
근데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총할부금(할부수수료포함)이 1,635,948 이고 월납1개월치 빠진금액이 45,440 이었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중고폰보장프로그램도 24개월형으로 하고, 매 1년간 총할부의 33%씩으로 계산을 하게 해준다고했어요. 이게 가능한 부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전에 쓰던 아이폰8+같은경우에는 첫1년 50% 그후 반납안하는조건은 나머지50% 이렇게 걸어뒀따구했는데 이것도 101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애초에 중고폰 보장프로그램도 들어있지않았고,
심지어 24개월중 18개월만 선택약정할일은 받을수 있다고해서 바꾼거였거든요. 이게 말이 안된다고들 했지만,
대리점측에선 대리점만의 고객유치차원 뭐어쩌구 그랬구요. 101에선 그런 개월수는 나올수가없다고 했습니다. 한 6번전화하니까 대리점에도 왜 자꾸 고객이 같은거로 전화하는건지 연락이갔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이렇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제 정보와 가입사실확인서에 작성되어있는 실구매가 및 월할부금이 제대로 된게 맞나요?
14일 이내에 개통철회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전이미 한달을 사용했는데, 이거 계약서 위반아닌가요.. 계약서위반으로 신고가능한가요 이거 만원이던 천원이던 금액이 차이가 나는데..
이래서 어떻게 3년동안 믿고 사용할수 있을지 의심이 한가득이에요 지금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막쓰는거 이해좀해주세여 ㅠ..
더군다나 제 아이폰8+남은 할부금은없어지지도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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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max 도 당했고...
시간은 흘러 흘러 한달이 넘으셨고...
힘들고 긴 싸움일텐데 내가 이구역 진상이다
생각하시고 각종 민원 다 넣으셔야하는데
그럴만한 시간 과 배짱이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휴대폰 관련 공부를 꾸준히
하셔서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 뒤에
는 당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기분좋게 구매하시는게 최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