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호갱당한건가요...6
- -루우디
- 등록일 2019-03-14 02:28
- 조회수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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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하면 원래대로 하면 8만원 요금 낼거 6만원 내는게 당연한건데 2년간 몇십만원 할인해주니까 기기값이 이만큼 빠집니다...하는
개소리에 당한겁니다.
그냥 약정이고 뭐고 다 떠나서 할부원금만 물어보세요!!
그게 백만원이라고 하면 그 백만원을 30개월간 약정 해지도 못하고 써야합니다.
저인간들 말대로 총 72만여원이 줄어드는거면 실제 기기값이 100만원이라고 쳤을때
할부 원금은 28만원이어야하고 그 28만원을 24개월간 나눠내도 월 1만5천원이 안되겠지요.
아까도 말했지만 약정할인은 통신사가 해주지 대리점에서 해주는게 아닙니다.
님이 약정해서 할인받는 당연한 권리인데 대리점이 뭐라고 지들이 기기값 깎아주네 마네 하나요?
제가볼땐 기기값이 100만원이면 그것도 24개월에 나눠내는 금액보다 30개월로 나눠내면
눈에 보이는 돈이 줄어드니까 또 혹해서 덥썩 물어버리는 흑우들이 있습니다.
결론은 할부원금 다시 물어보시고 총 72만원 할인해준다고 해놓고 왜 할부원금이 100만원이냐?
분명히 선택약정어쩌고....그래서 할인된 금액..... 어쩌고 주절댈껍니다.
그럼 기기값이 할인되는건 아니네요?? 이래 말씀하시고 취소해버리십쇼!!
기기값이 얼마 청구되는지만 물어봐도 답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