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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kt 약정이 다 끝나서 통신요금 리모델링을 하려 합니다.
현재 휴대폰요금제가 100분무료, 3기가, 문자 200통 무료인 옛날 요금제이며, 25%할인 및 묶음 할인받아 22,500-16,000(텔로카드)= 6,550원
인터넷 + tv 는 가장 싼 100메가+ 가장 적은 채널 18,700원입니다. 오래써서 할인이 많을 것입니다.
핸드폰은 G2Pro인지라 바꿔야합니다.
제 사용패턴은 통화는 100분미만으로 사용하고, 데이터도 3기가 정도면 충분합니다. 통신사 할인혜택도 큰 필요는 없더군요.
편의점은 다이어트 한다고 자제한지 오래고, T할인도 옥션,지마켓 스마일 클럽 들면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1. kt로 번호이동 하면서 노트9 혹은 s10으로 바꾸고, 가장 저렴한 요금제와 3기가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 할 것인지,
2. 알뜰통신사로 이동하면서 자급제로 노트 9 혹은 s10으로 구입하고, 3기가정도 쓰는 요금제를 사용할 것인지
3. sk를 유지하면서 그냥 핸드폰을 기기변경, 혹은 자급제로 사고 지금 요금제를 유지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통신요금 리모델링 목표는 저렴하게 핸드폰을 교체하면서 통신비를 낮추는 것입니다.
뽐뿌인들의 많은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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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가요금제 사용자는 자급제일까요? 다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