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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휴대폰 개통할 당시에 휴대폰 + iptv + 인터넷 결합해서 약정을 걸었습니다
(lg입니다)
근데 그때 당시에 휴대폰은 2년 약정을 걸었는데 iptv랑 인터넷은 3년을 걸어야한다고 해서 3년을 걸었어요 ㅠㅠ
지금 폰은 아이폰6s 인데 작년말에 배터리 교체해주고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거든요
라이트 유저라 뭐 sns나 쇼핑, 사진찍는 정도로만 써서..
여튼 애매하게 인터넷이랑 iptv가 1년이 남은 시점인데
여기서 휴대폰 약정이 끝나면 요금할인이 끝나지않나요??
제가 고민인거는
1. 약정이 끝나서 요금할인이 끝나면 얼마나 요금이 올라갈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6s를 그냥 1년 더 써도 되는지(기기에는 문제 없어서 요금만 유지된다면 쭉 쓸 생각입니다)
2. 현재 쓰고 있는 폰을 1년더 약정을 걸 수 있는지
3. lg기변으로 번이보다는 기기값이 좀 비싸더라도 요금할인이 크니까 폰을 바꾸던지
4. 위약금 다 물어주는곳 찾아서 아예 통으로 갈아타던지..
일단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 티비 인터넷 3단콤보는 꼭 써야합니다.
그래서 참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어떻게해야 현재 쓰고 있는걸 유지하면서 요금도 비슷하게 나오게끔 할 수 있을까요??ㅠㅠ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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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할인 1년 거는겁니다
선약1년단위로 걸어져요 지금 1년 거시고 같이 끝나는 3년차때 해지방어해서 옮기시던지 재약정하시던지 하세요
앗 그게 그렇게도 걸어지나요..????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ㅠㅠ
1년만 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