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아까 동생이 대리점에서 폰 바꿔왔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10
- 크트번이할래
- 등록일 2019-05-23 23:55
- 조회수 468
| 크트번이할래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6 개, 완료한 것 : 2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33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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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trel
요금제는 바로 원하는것 아무거나 바꿔도 되요 고가요금제 혜택이 빠지면 부가서비스도 요금나가니 적당히 손보세요
통품개철은 어거지로 사유 만드는거라 힘들어요
반납된 기기는 안타깝게도 먹튀당했나보네요 계약서 미숙지라 딱히 막 할수있는것은 없어보여요
카드는 만들든 안만들든 상관없어요 아무데서나 다 해주는 할인이라 그렇지, 실적 남는다면 괜찮아요 만들꺼면 홈페이지 참고해서 혜택 좋은것으로 고르세요
무난한것은 16일차에 알뜰통신사로 넘어가는것을 추천해요 통신비 절약도 많이되고(2년 35만쯤), 폰팔이 수익도 환수시킬 수 있어요 위약금은 약 만원정도 나올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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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철이라는 게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 시도해보는 건 권하지만 쉽지는 않을겁니다. 아마 통품 얘기하면 섭센에서 교품증 끓어오라는 말을 할건데 아이폰이 교품증 발부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36개월 할부에 2년 뒤 기변한다면 지원금 준다는건 노예계약이죠. 거기에 카드도 발급 하셨나보네요 ㅠㅠ
카드도 발급하라고 했대요.. 이거 개통철회 힘든가요..?
대다수가 저렇게 당하는 세상이라서...
개철되는 건 명백한 판매자의 미고지, 기만행위가 있을 경우 그리고 기기자체에 결함이 있을경우는 되는거 많이 봤습니다.
소비자보호법에선 할부개통시 단순변심으로 개철이 된다고는 되어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리 녹록하지는 않아요.
개철된다면 다행입니다만..
개철이 된다면 진짜 다행인데 통품으로는 개철이 잘 안되나요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