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와이드3 vs lg x4 2019 뭐가 낫나요?2
- 스위트그린민트
- 등록일 2019-09-13 20:26
- 조회수 979
| 스위트그린민트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13 개, 완료한 것 : 3 개, 답변없는 것 : 2 개, 완료율 : 23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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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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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아네
[질문자가 선택함]
sk 기변족들이 싸게 폰을 구비하는 건 크게 5-6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요금제 공짜폰을 원하시는 거 같네요. 그럼 다 제끼고 두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본문에 쓰신 것처럼 저요금제에 공시지원금으로 구입하는 방법. 장점은 기변으로 결합 유지, 공시로 인한 당장의 부담 없음. 단점은 선택약정으로 할인되는 비용 감안하면 사실상 더 비쌈. 성능 구린 폰 밖에 없음 등이 있네요.
다른 하나의 추천 방법은 좀 고수들이 하는 건데 질문하신 분이 서브폰을 만들어서 기기 수급을 하시는 겁니다.
알뜰폰 1000원 요금제 개통 후, 보름 후면 sk 번호이동으로 a30, a40은 기기 0원 + 6개월 유지비용 12만원대, 갤럭시와이드3 같은 경우는 기기 0원 + 6개월 유지 비용으로 6만원대에 구입이 됩니다. (제휴 카드 잘 써먹으면 더 떨어지죠. 각자 3만원대, 0원 가능),
그렇게 구매 후에 유심 기변 가능 기간 되면 부모님께 그 휴대폰을 드린 후, 해당 회선은 의무 유지 기간 지나서 해지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저 가격에 선택약정 할인까지 쭉 써먹을 수 있어 가장 싼 방법이지만 좀 복잡하다는게 단점이구요. (다만 밴드 같은 곳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대놓고 하는 수준이라 예전보단 난이도가 낮네요)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싼 가격에 훨씬 성능 높은 기기를 얻을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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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때문에 왠만한 방식은 다 비싸요
불법보조금 정책, 자급제폰 알뜰통신사
두가지로 찾아보세요
통신사는 이동하는게 나아요보통 20정도 차이나요
예시로 하나 잡자면
A30 자급제 30만 + M모바일 200분 2GB 6.6천
= 2년총액 45만, 월평균 1.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