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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홍미노트5 듀얼심 사용중입니다.
메인 유심(통화용)은 현재 SKT 사용중이고
뉴 T끼리 맞춤형(100분+250MB) 요금제 선택약정으로 25% 할인 받아서 저렴하게 이용중입니다.
서브 유심은 데이터는 그래도 적당히 많이 쓰는 편이라(본인 사용, 와이프 폰 데이터 부족시 테더링, 아이 유튜브 시청 등)
서경데이터 10G 사용중입니다.
위 휴대폰 청구요금은 유심 두개 다 합쳐서 28,000원 가량 납부하고 있습니다.
IPTV 및 인터넷은 SKB 사용중이고,
당시 가족(누나) 회선+제 회선 결합하여 현재 IPTV(기본형)+인터넷(스마트 다이렉트, 100MB) 부가세포함 11,000원 정도 부과되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사정상 휴대폰을 선택약정이 만료되는 시점(8월 경)이나 그 전에 교체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위와 같은 사용환경에서 휴대폰을 저렴하게 바꾸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홍미노트5도 당시 중고로 공기기를 구매해서 저렴하게 사용중입니다.)
뽐뿌 게시물등을 살펴보면 대략 저렴한 알뜰폰 통신사 신규 가입 후 해당기기 유심 변경해서 사용, 최저 사용금액 유지 이후 의무기간(6개월) 이후 기변 등을 하시는것 같은데 이러한 방법이 효과적일런지요?
아님, 기존처럼 중고나 신규 자급제폰을 구매해서 기존 사용방식을 유지하는게 좋을런지요?
조언 부탁드리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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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하는건 서브회선으로만들어서 기기수급하는거임 지금회선으로는 묶인것들이 풀리고하니 안좋을수잇음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