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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트9 KT향을 쓰고 있습니다.(선택약정 9/1일까지입니다.)
이번에 노트 20 울트라 자급제 2차 예판으로 현재 기기 기다리고 있는데요(다음주쯤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전에 5g 기기에 lte 요금제를 쓰고, 지금 쓰는 노트9을 정상해지폰으로 만들고, 통신사 보험을 가입하려면 확정기변(KT는 일반기변)을 해야
한다는 소릴듣고
여러 블로그랑 유투브를 봤는데요.
이어서 제가 지금 이해한대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2020.7.1일 이후 5g 기기에서 lte 요금제를 쓰는건 위약금을 물지 않습니다.(KT만, SKT는 45요금제 이상)
어디에 물어봐도 명확한 답이없네요...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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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 오는 날을(다음주 수요일쯤이라고 하면)
1. 수요일날 기기를 수령 후 현재 쓰는 노트9과 자급제 노트20울트라를 들고 KT 대리점으로 간다.
2. 대리점에서 확정 기변(KT는 일반기변)을 해달라고 한다.
3. 대리점에서 5g요금제로 확정기변을 해준다.(이때 노트9의 유심이 노트20울트라에 장착됨)
4. 이후 집으로와 노트20울트라에 옮겨진 유심을 빼서 다시 노트9으로 옮긴뒤 lte 요금제로 바꾼다.
5. 바꾼 뒤 노트20 울트라에 유심을 낀다.
6. lte로 터지는것을 확인하고, 통신사 보험도 가입한다.
7. 노트9은 정상해지폰으로 중고로 판다.
이정도로 현재 이해하고 있는데요. 혹시 여기서 틀린부분이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처음으로 자급제 모델을 사다보니 이래저래 많이 복잡하네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기기가 오는 날 바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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