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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어느정도의 대화면은 필요하여 (고화질의 사진 및 pdf 고객에게 보여주기+ 회사 업무 크롬 통해 보는것)
평소에 노트북은 과하고.. (거기에 와이파이도 항상 잡아야 하고)
휴대폰은 화면이 작아, 갤럭시 탭s4 lte를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아이러니 한것이. 10번중 1~2번은 잘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휴일에는 휴대폰만 들고 다니고..
업무 볼 때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함께 들고 다니니, 태블릿과 노트북이 포지션이 많이 겹치더란 말이죠.
예전부터 고객분들이 폴드1을 많이 들고 다녀서.. 부럽부럽 계속 하긴 했지만.. 새로운 플랫폼의 1세대라 끌리지 않았는데..
이번에 2세대 부터는 완전 눈이 돌아가더군요..
저처럼 업무용으로 태블릿(키보드 사용x)과 휴대폰(현재 노트10사용..애매한 크기의 대화면은 필요없어 휴대성 선택)
쓰시다가
폴드2로 통합하신 분 후기 한번 듣고 싶습니다..
ps..현재 skt 약정 1년 남았고.. 초기에 공시지원금 통해 개통하였습니다.
skt를 유지해도 좋고, 자급제로 바꾸어도 좋지만.. 가장 저렴하게 개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ㅜㅜ
미개봉 중고가도 200~210 유지되다보니 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 노트10은 폴드2 개통하면 판매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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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2 자체적으로 어플오류도 좀 잇고
아직까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