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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때 -- 67 개월 전
에는 분명
이거를 유지하고 나서 팔았을때 까지 막 비교하고 그랬는데
뭔가 막상 팔려니
가격도 별로고
아
귀찮기도 하고...
그냥 소장용? 느낌이네요 푸하하
비상용 이랄까..
어르신들...아니면 주위에 갑자기 폰 고장나거나 하면 쓰기 위한...
용도로 가지고 있는...
지금그래서 신규로. Se2를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알뜰 있던걸 sk번이로 옮겨서 a31이나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A31 보니까 차비가 15정도면 33요금제로 3개월 유지하고 2달은 기본요금제로 하면 쌤쌤인데 부가서비스랑 유심은 추가 될꺼고...결과적으로는 약간의 마이너스 겠죠?
한달에 만원 만오천원 할인 받을려고 30만원씩 실적 채울 생각도 해야하고
캬..이거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손이 많이 간단말이죠..
근데 뭐 딱히 저 폰이 필요한건 아니란 말이죠
필요하다면 당장 자급제? 가격이 30마넌 정도였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그돈주고 저폰을 달랑 사기는 그렇고...
아으....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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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정도 남겨놓으면 쓸일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