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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인터넷 100m(속도)와 iptv(기본)를 결합해서 쭉 쓰고 있습니다.
당시 아는 휴대폰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맞추면서 같이 싹 바꿨습니다.
가족 3명이 묶여있는데, 통신비를 제외하고 비용은 달마다 인터넷과 iptv 합쳐서 15000원 정도 나오네요.
보통 이러면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1. 통신사에 전화해서 해지방어?라는 것으로 연장을 하는게 맞을까요?
2. 아니면 다른 통신사의 인터넷과 방송으로 가면서 스마트폰을 싹 바꾸는게 맞을까요?
3. 스마트폰은 바꾸지 말고 다른 통신사 인터넷과 IPTV 결합을 찾아볼까요?
요즘은 또 자급제 폰을 구매한 뒤에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신다던데,
3. 자급제와 알뜰폰 요금제로 하면서 결합하지 않는게 더 저렴할까요?
혹은
4. 자급제와 알뜰폰 통신사의 결합 상품을 가입하는 것도 있나요?
사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서비스에 비해서 지불하는 비용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두려운 점도 있구요,
아니면 지금 저렴하게 사용하는데 괜히 바꿔서 비용이 더 지불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서비스(인터넷 100M와 기본채널)는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빠른 속도의 인터넷과 더 많은 채널이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을 유지하는게 더 나을지, 아니면 다른 좋은 대책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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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통신사의 어떤 결합이며 총 가족 할인을 어떻게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 iptv 1만5천원대면 싸게 이용하시는겁니다.
skb,kt,lgt 면 해지방어 하셔서.. 상품권이나 조금씩이나 타보세요..
다른통신사 인터넷+tv 신규로 하시면 요금 3~4만원대 나옵니다. (물론 페이백은 많이받겠지만 월요금이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