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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본인 이렇게 3인 SK 온가족결합 묶어서
인터넷 + TV 2대 이렇게 월 17,435원 요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SK회선 그대로 유지하고
저 혼자만 알뜰폰으로 갈아타면서 인터넷과 TV는 KT로 갈아타는 조건으로 3년 약정기준으로 계산해보니
36개월 기준 요금차이(약6만6천원 절약)가 크지 않는데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알뜰폰 요금은 대충 1만원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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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TV 2대 |
핸드폰(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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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요금 |
kt 요금 |
sk 요금 |
알뜰폰 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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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5 |
₩41,470 |
₩24,750 |
₩10,000 |
| 매월요금 차이 |
₩24,035 |
₩14,750 |
| 36개월 요금차이 |
₩865,260 |
₩531,000 |
현금
사은품
(KT 인터넷, TV2대 기준) |
₩4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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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요금차이
(36개월 기준) |
(₩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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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까지 알뜰요금제로 옮기면 당연히 금액적으로 많이 절약할 수 있겠다 싶은데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알뜰폰은 이용하시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하실거 같아서요.
현재 와이프는 개인휴대폰 SK, 사업자휴대폰 알뜰요금제, 초등1 딸 알뜰요금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뜰폰으로 갈아타는게 결국 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해보고자 하는 이유일텐데
저 같은 경우는 SK 온가족결합 그대로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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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등록안내
합산 30년 이상이면 굳이 부모님까지 옮기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합산 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기간은 상관없이
요금이 줄어들면 갈아탈까 싶어서 계산해봤더니 별차이 없어서
그냥 두는게 나은건가 싶어서요.
합산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글쓴분만 알고 쓴 글이라 해석이 안되네요
@어색한행운
저도 말씀하신대로 합산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SK 상담원 설명으로는
저희 같은 경우에는 가입기간동안 인터넷과 TV 요금할인을 받고 있어서
이렇게 할인을 받는 경우에는 가입기간 합산에 해당하지 않아서
할인기간동안은 계속해서 가입기간 합산이 0년이라고 설명들었습니다.
@중산주민 결합할인 상품명이 없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보니 온가족 무료?를 사용해서 그 가입기간은
합산이 안된다고 쓴것 같긴한데
정확한 상품과 설명이 없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썼는데
다른의견은 뭔지 ...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