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801ex 파파라치폰...
제가 고3 수능끝났을때 누나가 해왔는데;;
-약정이용현황-
가입유형 - 의무약정 , 가입일자 - 2008년 11월 19일
약정기간 - 24개월 , 할인금액 - 80000원
잔여할부금 - 18700원 , 해지시위약금 4821원
드디어 마지막 한달 남았네요...문제는 이게 아니라
제가 맛폰중에 옵큐를 사고싶은데...ㅠㅠ
르그에서 르그 기변은 어찌 할부원금이 비싸던지
신규나 번이에 비해서 하기가 돈 아깝더군요...
그래서 3가지 중에 하나 선택하려 하는데 어떤게 젤 날까요...ㅠㅠ
1. 해지 - 8일후재가입(8일동안 핸폰못씀, 번호가 바뀜)
2. 기변 - 할부원금이 거의두배에가까움(번호는 유지되나 뭔가 덤탱이쓰는느낌...)
3. 신규 - 새로 회선 하나 만들려면 기존회선 4개월유지해야되고(정지시,월4400원), 번호가 바뀜.
4. 번이? - 걍 옵큐포기하고 다른맛폰사긔(누나가 갤스로 바꿔서 써보니 진짜 좋더군요...ㅠㅠ아무리 느린맛폰도 달팽이같은 캔유에 비하면 신급)
누나는 걍 갤스 가라는데 잠깐 써보니 터치를 한번도 안써왔던 저로써는 좀 많이 깝깝하더군요;;ㅠㅠ
후...너무 고민되네요...ㅠ 해지가 젤 난거 같기두하고...
걍 4400원*4=17600원(정지4개월) 더낸다 생각하고 신규로 하나더 해도 나을거 같기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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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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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2폰을 씁니다.
3개월 이후에 해지합니다. 잔여 할부금 지불 => 공기계가 된 옵큐
기존 회선에서 옵큐로 기기변경을 합니다.
표준 요금제 + OZ & JOY 로 요금제를 변경합니다.
문자는 카카오 톡으로 대신.. 전화는 자제..
한달에 3만5천 요금제 24개월 쓰는 것보다 이득입니다
물론 나중에 폰 변경하는데도 훨씬 자유롭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