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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더러운 손으로 핸드폰 랜턴기능및 카메라 사진 촬영 을 많이 하다보니 언젠가 한번은 크게 깨먹을 거라 생각하고 삼성케어플러스에 가입을 했는데
1년 4개월이 되가는 이 시점에 기스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하게 폰을 사용중입니다...
이 `상품`(삼성케어플러스)을 어떻게 잘 활용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고민중인데
뽐뻐 형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 올립니다 !!
아래 2개의 방법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여 ??
폰은 s20+ 제품이고 현재 만족하고 있으며 기변증은 없습니다. 단지 앞으로 6개월 가량 (총 2년) 가까이 부은 케어플러스를 조금은 이용해 먹고자 올리는 질문입니다.
1. 본인능력것 앞액정, 뒷판, 배터리, 메인보드를 파손당해 수리한다. (8만원)
=> 폰을 파손 할때 '저 부품만 망가지냐'도 문제이지만 저 부품이 아닌 다른(as영역 밖의) 부품이 망가져 as를 받아도 기기의 컨디션이 100%가 안나올 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2. 폰을 분실 당한 후 새기기 수령 (35만원)
=> s20+ 새것을 35만원 주고 구매 했을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22가 나온 마당에 저 금액만큼의 가치가 가능 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만 위 1번과 다르게 기기의 컨디션은 최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은 과거에 또는 앞으로 어떠한 방법을 사용 하실지에 대해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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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케플 제일 잘 활용하는건 3년동안 잘 쓰다가 3년째에 한번 가는겁니다. 결국 따지고보면 비용으로는 거의 쌤쌤이긴 해도 그게 가장 잘 쓴거임
깨지지도 않았고 쓰는데 불편함도 없는데 굳이 자부담들여서 고치면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