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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휴대폰질문 입니다.

성지라는 곳에 처음으로 가봄3

오지화니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4 개, 완료한 것 : 1 개, 답변없는 것 : 1 개, 완료율 : 25 % 입니다.

휴대폰포럼으로 정보를 찾아보며 폰은 사본적이 없는 개초보다

몇일동안 정보수집을 하고 성지라는 곳을 처음 가서 직원과 테이블에 앉아 몇마디를 나눴는데

직원이 하는 말이 "너무 모르고 오신것 같아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얘기하는데...

내가 돈주고 사는 손님이지만 을이 된 기분이었다

89요금제를 6개월 써야하고 부가도 몇개 넣어야 한다고 한다

난 분명히 그 성지라는 곳의 시세 글에서 89(욕), 선약, 공시 이런 짜투리 글을 못봤는데

직원말이 처음이나 끝에 그런게 나와있단다 제대로 안봐서 그렇다고 한다. 근데 지금봐도 그런 짜투리 글은 안보이는데ㅠ

여기서 나름 유명한 성지라고 해서 믿고 간건데.. 내가 너무 초보인 티를 내서 뽂아 먹을라고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진짜 너무 모른 상태에 가서 그런건가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뭔가 찝찝함이 몰려와서 설명만 대충 듣고 나와버렸다

나같은 초보들은 발품팔지말고 자급제 폰을 사서 알뜰요금제 쓰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오리보리

폰을싸게사는건 기본이에요 89000원 부가는요

2022-02-21 점아이콘

김컴맹

초보가 아니라도 자급제에 알뜰폰이 낫더군요. 성지 갔다가 운 없으면 개통지연에 피곤합니다.

2022-02-21 점아이콘

오리보리 [질문자가 선택함]

님 폰을싸게주는것맞으나 요금으로 받아냅니다 그러기때문에 난 메인통신사쓰고 원래 5만원이상이필요하고 가족결합등있는사람만 메인통신사를쓰는겁니다

2022-02-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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